'열 살이나 어리면서' 생각했다
하루가 지나고 나니
'열 살이나 많으면서' 생각이 올라왔다
부끄럽다
방향 잘 잡으면서 살자
경험과 성찰로 더 나아짐을 생각합니다. 조직의 리더들과 만나는 공간에서 강의와 코칭으로 고요한 울림을 발견합니다. 커피챗 aquarom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