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나를 위해 글을 씁니다.
지난 1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노력한 부분은 칭찬하고 어리석은 판단은 반성도 하며 다시 가다듬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지난 1년을 세세하게 돌아보려 합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 쓰는 글이지만 이 배움이 읽는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부를 위해, 연애를 위해, 육아를 위해, 그리고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사용되는 시간들은 다른 부분에 대한 기회비용입니다.
부자를 따라가려고 막무가내 부자 따라가기를 쓰다가 문득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기보다는 공부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판단이 들었고 먼저 습관을 들이고 가치관을 바꾸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정체되고 지지부진하게 보이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끝도 없이, 성장도 없이 흘러만 가는 하루가 올해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는 않지만, 목표의 어딘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표했던 10년의 공부 중 아직 9년이 남았음에도 지난 1년 간 나를 돌아보는 글을 쓰는 것이 공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 전 내 모습을 돌아보며 초심을 생각하고 그동안 다듬어 온 삶에 대한 태도를 견지하고자 글을 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얻은 배움이 여러분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