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모닝빵에 커피.
양파를 기름 없이 볶다가 취나물페스토 넣어 같이 어우러지도록 볶고
삶은 감자와 치즈, 그리고 토마토와 계란까지.
점심은 옆집에서 주신 전어회무침으로 회비빔밥.
파래를 뜯어와 말리고 계신다. 이걸로 된장국도 끓이고 홍어기름을 넣고 콩나물이랑... 이러저러...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 주지만 나는 금방 까먹고... 그냥 주시는 대로 얻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