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오븐에 구운 고구마와 사과 반쪽, 그리고 커피에 우유를 넣었다.
옆집에서 농사지어 주신 고구마인데 완전 꿀맛이어서 먹다가 맛있다고 말하려고 갈 뻔했다.
점심은 전복내장죽과 시금치나물.
엊그제 낚시하러 오신 여기가 고향이신 분이 친절하게 손질까지 해서 나눠주셨다. 오늘 눈도 오시고 추웠는데 그래도 10마리나 잡았다고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