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차원이 의식의 질적인 규모면에서 충분히 높은 진동수를 가진 지점에까지 이르면 가장 높은 창조차원과 공명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내면적인 도덕심이 발달하고 가슴이 발달한다.
말하자면 그 차원까지 진화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게 되며, 인간계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표현되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우리는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에너지로 정의 내리곤 한다. 그것은 감정이라는 것은 육체적 차원이나 아스트랄 차원에서만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 높은 차원에서는 감정이라는 것이 없다. 따라서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 우주에 충만한 하나의 에너지이다. 이것은 아마도 만유인력이라고 알려진 현상의 근원일 것이다.
이 차원에 올라가는 것이 모든 요가 수련의 목표이다. 요가라는 말은 합일을 의미한다. 즉 절대계와의 합일이다.
이차크 벤토프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195 쪽>
지금까지 얻어들은 사랑에 관한 정의 가운데 가장 호감이 가고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