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곁에 내려앉은
꽃잎들.
슬퍼하는 것은 누구이며
위로하는 것은 누구일까.
차라리
그날의 오늘이 없었다면....
그나마 다행인 것은 팽목기억관을 새로 건립한다는 소식이다.
늘 너무 낡고 초라하던 공간이 미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