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인생에서 단 한 번만이라도
아무도 그대에게 그 무엇도 요구하지 않으며
아무도 그 무엇으로 그대를 위협하지 않으며
아무도 그 어떤 걱정거리로
그대의 마음을 흔들지 않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제 그대의 마지막 속박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자 갈까?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여행의 책>에서
젊을 때는
와! 이런 날이 과연 오기는 올까, 싶기도 했는데
살아보니.... 나이가 들면
이게 좀 가능해지기는 하는 것 같다.
자식이 크고, 각자의 삶을 살게 되면.
그러니 나이 드는 걸 겁내지 말고
뭔가 좋은 일이 한 발 더 가까이 오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지금부터라도 혼자 할 수 있는 꺼리들을
틈틈이 만들어 가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