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 성공의 논리는
이상한 허위에 바탕을 두고 있다.
각자의 완성여부가
타인의 평가나 견해에 달려있다.
한 인간의 가치가
타인의 판단에 좌우되는
세속의 인생이란 얼마나 허황한가?
토마스 머튼의 칠층산 416쪽
이 이상하고 허황된 기준을
당연하다고 맞추며 사는 인생도 있고
어쩔 수 없다고 따라가는 인생도 있고
그것을
자식에게 강요하며 몰아붙이는 부모도 있고
다행히 종교의 가르침 덕에
말려들지 않는 복 받은 인생도 있고.
나는 어느 쪽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