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둘째 출산 휴가를 마치고 복직하던 날
일곱 살 손자는
추운 새벽에
베란다로 나가서
엄마가 회사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마음이 어땠을까
물어보니
'슬퍼요'란다
아이들 마음 몰라주는
이 사회가
나도 슬프다.
오늘, 평범한 일상을 기념합니다. 영화 <돈 워리> 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