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볶음과 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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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지

아침은 양배추 겉잎이 아까워 볶았다. 익힌 후에 계란도 넣고 치즈도 넣고 그리고 상추차.

낮잠을 본래 안 자는데 요 며칠 연속으로 낮잠을 잤다. 몸이 피곤한가, 갸우뚱했는데 아마 상추차 덕분인 것 같다. 작년에 상추가 남아돌아 말려둔 건데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 요긴할 듯.

점심은 회관에서 무전, 꽃게된장국, 김무침과 겉절이.


오늘은 하루종일 어르신들과 함께 놀았다. 밭에서 배추도 뽑고 무도 뽑고, 잡초도 뽑고... 그리고 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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