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치아바타와 물김국 &미역쌈

3/3

by 관지

아침은 만들어둔 치아바타 꺼내고 산딸기잼과 물김국으로....


점심은 남은 김치찌개 데우고 봄동과 미역쌈.


종일 춥고 을씨년스러운 날씨. 하는 일 없이 뒹굴었다. 낮잠도 자고... 마감날이 이미 지났는데 아직 손도 안 대고 있는 이 심리는 뭘까.

매거진의 이전글고구마와 전복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