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와 쑥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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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지

안개가 자욱한 아침, 고구마와 사과로 하루를 열다.


점심은 회관에서 쑥칼국수로.... 생선육수에 쑥물을 내어 손반죽으로 만들어주신 정성 한 그릇이다.


오늘은 종일 바람 불고 날씨는 흐리고 뉴스는 어둡고.... 심란했다. 그래도 텃밭 정리를 대충 마치고 뭘 심을까 생각 중... 항상 이런 날만 있을 것은 아닐 테니까. 맑은 날도 밝은 소식도 기분 좋은 때도 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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