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연가

by 관지

오늘은

그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아침이

까치발로 새벽길을 걸어오듯


오늘은 그대가

내게 왔으면 좋겠어요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듯

알은 체를 해주면 참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