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t a time.
두 달 매일 쓰기 연재를
오늘 하루라는 이름으로 해 보았고
이제 다시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해 본다.
여기에 무얼 쓸지는 여전히 모르겠고
이끄시는 대로 따라갈 뿐이다.
다만 저녁에 쓰니 좀 피곤해서 아침 쓰기로
시간을 바꿔본다.
그리고 브런치에서 하던 걸 매거진으로 옮겼다.
매일 쓰기를 원칙으로 하되 자유롭게....
어제는 새벽, 오전, 오후 세 차례 예배를 드렸고
말씀은 잠언 14장 1-14절,
그리고 여호수아 3;7-17절과 여호수아 14; 6-15절 말씀을 나누다.
특히 갈렙에 관한 이야기.
그는 40세 때나 45년이 지난 85세 때나 한결같았다.
"여호와를 온전히 좇으니라"
40세 때 갈렙은 정탐군으로 가서 함께 간 10명의 사람들과 관점이 달라도
자기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었고
85세의 갈렙은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고 주어진 몫을 누리는 사람이었다.
여호와를 온전히 좇는다는 것은 결국 뭘까
사람이나 주변 환경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것.
그것은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소신껏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보유한다는 것이다.
오늘 새벽 예배 드리고 한 시간 앉고...
유난히 지루하고 답답했지만 잘 이겨냈다.
그리고
텃밭에서 풀 메고 집에 오니 8시.
오늘부터 미역작업이 시작된다.
어르신들의 1년 농사인 셈이다.
나도 덩달아 긴장이 된다.
오늘 새벽, 잠언 14장 말씀 중에서...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23)
(수고한 다음에야 이득이 생기는 법, 말만 해서는 식탁에 올릴 음식이 생기지 않는다)
Hard work always pays off; mere talk puts no bread on the table.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6)
(하나님을 경외하면 자신감이 쌓이고 자녀들도 안전한 세상에서 살게 된다)
The Fear-of- GOD builds up confidence, and makes a world safe for your children.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이니라.(31)
(가난한 이를 친절히 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이다.)
When you're kind to the poor, you honor God.
( )는 메시지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