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물파스타&오이김밥

by 관지

점심은 몇 년 묵은 콩이 있어서 물에 불려 살짝 삶아서 콩물을 만들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다. 국수는 없고 스파게티가 있어서 오이 듬뿍 넣고 파스타를 만들었다.


당근을 고명으로 올리고 작년에 담은 참외장아찌와 함께.



저녁은 오이김밥으로. 텃밭에 제법 통통하게 자란 오이를 가져와 4 등분하고 속살을 빼고 거기 소금과 깨, 들기름으로 양념한 밥을 넣었다. 다른 반찬 필요 없이 아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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