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토마토랑 양배추, 당근, 마늘, 바질 넣고 한 솥 푹 끓였다. 소분해서 덜어놓고 감자 얇게 썰어서 익히고 치즈 올렸다. 간은 소금으로 약간...
저녁은 뜸부기밥으로... 뜸부기 칼칼하게 씻어서 쌀이랑 같이 섞어 밥하고, 물김냉국과 시어진 겨울 무김치, 아까워서 멸치와 된장 넣어 푹 익히고 작년에 담은 노각장아찌와 함께...
뜸부기밥은 처음 해 봤는데 톳밥이랑 비슷했다.
매콤한 풋고추양념장으로 비벼 먹으니 좋더라고.
모두 어제 먹은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