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고 얘기해 주는 나의 몸이 똑똑해서 감사.

25년 10월 14일 화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랜만에 학교에 왔어요. 흐름을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연결된 느낌이 많이 감사했어요.

2. 비가 안 와서 좋았어요. 우산 없이 바깥을 보며 편하게 다니는 행복에 감사했습니다.

3. 엄마를 챙겨주시는 병원 분들에게 참 감사드려요. 엄마가 안전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4.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서 참 좋아요. 서로 의지하면서 기댈 수 있어 함께 가는 이 흐름이 많이 감사합니다.

5. 쌩쌩 달려주는 교통수단들에게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쏜살같이 왕복할 수 있어 편하고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6. 팔의 통증이 나아지고 있어요. 쉬라고 얘기해 주는 나의 몸이 똑똑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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