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 수 있는 이 시간들이 소중해서 감사.

25년 11월 13일 목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학교 가는 날은 언제나 가슴이 뛰어요. 배울 수 있어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2. 열심히 예습했더니 수업 시간이 많이 알찼어요. 수업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3. 어젯밤에 꿀잠을 잤어요. 운동했더니 꿀잠을 솔솔 잤는데 덕분에 오늘 컨디션이 참 좋아요. 지금도 팔팔해서 감사합니다.

4. 짧지만 동지들과 얘기하는 시간도 참 좋아요. 정보를 얻고 교감할 수 있어 그 시간들이 소중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5. 저녁으로 먹은 김치 우동 최애였어요. 덕분에 한 끼의 식사가 행복해서 감사했어요.

6. 과제 고민에 대한 너무 상세한 피드백을 받았어요. 걱정은 늘었지만 기준이 잡혔음에 그래도 감사합니다.

7. 동생이 와서 엄마가 기분이 좋아요. 동생 효과를 톡톡히 보는 목요일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8. 평온한 마음으로 집에 가는 이 순간이 고요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참 잘 살아서 아름다워서 많이 감사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7화돈은 언제나 채워지고 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