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랄 수 있음에 나의 삶이 아름다워서 감사.

25년 11월 29일 토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도 열심히 잘 살았어요. 순간순간마다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참 많이 감사합니다.

2. 식은 잔치국수였는데 엄마가 맛있게 먹어주었어요. 쟁여 온 보람이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가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3. 앞 집 아주머니는 참 애교가 많으세요. 따뜻한 분 만나서 함께 있는 게 편해요. 좋은 사람 만나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4. PPT 2차 완성했어요. 보고서도 함께 다듬으면서 정말 마무리되어가는 것 같아 기특해서 많이 감사해요.

5. 집으로 걸어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행복해요. 비가 내려서 쫄딱 맞았지만 그쯤이야 나의 행복을 꺾을 수 없음에 감사합니다.

6. 드디어 내일은 쉼이 생겨요. 토끼를 보러 갈 생각에 설렙니다.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7. 매일매일이 달라요. 그 다름 속에서 나는 매일 자라고 있음을 느껴요. 아름다워서 나에 삶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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