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곤노곤 회복할 수 있는 나의 꿀잠에게 감사.

25년 12월 1일 월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 유난히 컨디션이 좋아요. 꿀잠을 잔 덕분인 것 같아요. 노곤노곤 몸이 회복할 수 있는 나의 꿀잠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2. 마음은 바빴지만 몸은 여유로웠어요. 생각들을 정리하고 일정을 마음에 담았어요. 마음에 담은 덕분에 나의 12월의 흐름이 그려져서 많이 감사합니다.

3. 베스트 3명의 빵들이 살아남아있었어요. 사장님께 얘기했더니 웃으세요. 이 밤에 살아남아있던 나의 최애 보리빵 덕분에 이 밤이 행복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4. 저녁밥을 또 얻어먹었어요. 매일 남으면 생각해 주시고 저에게 주시는 아주머니의 마음이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음에 많이 감사했어요.

5. 최애 아이템을 득템 했어요. 덕분에 여행길이 안전할 것 같아요. 언제나 내 앞에 마련되어 있음에 삶에게 참 많이 감사합니다.

6.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있음에 참 많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을 이해하고 성숙해 가는 나의 과정들에게 참 소중해서 많이 감사드려요.

7. 유난히 좋은 컨디션 덕분에 지금도 행복해요. 소중했던 나의 하루에게 아름다워서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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