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6월 25일의 감사일기
1. 허리를 쉬어주는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합니다. 다 씻고 시원하게 누워있는 이 순간에 참 감사해요.
2. 서류제출목록을 빠르게 완성했어요. 상사가 도와준 덕분이에요. 참 감사합니다.
3. 흐름이 너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이 과정에 오늘 참 감사했어요. 모든 일들이 순조로워서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4. 오늘의 업무도 덩달아 순조로웠어요. 컨디션과 흐름이 모두 맞아서 참 감사합니다.
5. 회의를 하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 인연에 참 감사합니다.
6. 오랜만에 집밥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모든 반찬을 싹쓸이했어요. 체했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7. 오후에 카페에서 많은 것들을 정리했어요. 앞으로의 방향이 생기고 일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어요.
8. 오전에 야외근무였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수월하게 마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9. 빙글빙글 돌아가는 선풍기 바람, 씻고 나서 마시는 물 한잔이 소중해서 감사해요.
10. 지금은 고개를 숙일 때라는 것을 알아요. 나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있어서 나에게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