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조 매직퍼니처로 다양한 디자인 가구를 만들다
안녕하세요?
아키조 조원용입니다. 건축사가 개발한, 공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조립하며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아키조 매직퍼니처'를 소개드립니다. 12mm 두께의 판재에 커넥터만 끼우면 가구가 되는 마술 같은 신개념 DIY 가구인 '아키조 매직퍼니처'입니다. 공구나 나사못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커넥터를 사용해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커넥터와 판재를 결합할 때 유격을 없애 주고 마찰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실리콘 패치를 사용합니다. 아래 움직이는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인기 절정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제가 만든 가구를 협찬해서 그것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인공 윤세리(손예진 분) 집 거실에 있는 육각형 가구인데요. 완전 조립식 DIY 가구입니다. 아래 사진은 세트장에 막 설치를 끝낸 직후입니다.
이런 형태로 만들었는데 방송에서는 아직 정면 풀 샷이 안 잡히고 감질나게 살짝씩 보이고 있습니다.~^^
12mm 판재와 커넥터를 끼우는 구조입니다. 끼우면 가구가 됩니다.
특히 목수도 만들기 쉽지 않은 육각형도 삼발이 커넥터에 끼우기만 하면 육각형이 되지요.
자신의 공간에 맞춰 얼마든지 변형과 확장이 가능합니다.
판재와 커넥터만 있으면 다양한 용도의 가구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판재와 커넥터 사이의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전용 실리콘 패치를 사용합니다.
18mm 문의가 가끔 있는데 아직 18mm용은 없습니다.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은 커넥터 끼울 자리에 양쪽에서 3mm씩 홈을 파서 끼우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미팅룸은 사각형 구조로 만들었는데, 한 칸당 30~40kg씩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미송합판 12mm인데도 말이죠. 나사못을 쓰지 않고 넓은 판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비싼 18mm를 사용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12mm 두께의 판재가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연결부에 공간이 생기고 두께가 얇아 보이는 것은 오히려 구조 및 디자인상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커넥터는 앞뒤로 2개씩 사용합니다.
'ㄱ'자 커넥터와 판재 3개로 간단히 베드 테이블을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이건 쓰는 사람에 따라 선반, 발 받침대 등 다양하게 쓰더군요.
지인이 주문하셔서 조립해 본 야구장용 1인 테이블입니다.
이렇게 쓸 수 있어요.~^^
조명등도 간단히 조립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전시회 때 참가한 모습입니다.
기타 아주 다양한 구조와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캣타워도 자신의 공간에 맞게 디자인해서 만들 수 있지요.
다친 길냥이 미미를 치료해 주느라 작업실 내에서 보호하며 캣타워에 수건으로 해먹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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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는 총 6종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커넥터를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ttp://www.4dgeo.com/main/index
인기 많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협찬을 하니 드라마 보는 재미도 있고, 아키조 매직퍼니처 찾는 재미도 있네요. 누구나 쉽게 자신의 공간에 자신의 가구를 만들어 쓰는 시대가 왔습니다. 아키조 매직퍼니처가 일조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