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朝雲暮落花오운모락화

; 아침에 피는 구름이나 저녁에 지는 꽃

by Architect Y

눈을 뜨고 커피를 끓이고 샤워를 하고난 후 창을 열고 바람을 맞는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늘 새벽 바람은 좋다.

커피향이 온 방안을 채울때, 차가운 새벽공기가 그 향을 가른다.

이른시간의 밤새 깨끗해진 공기는 가슴 깊숙히 시작을 즐겁게 한다.


의심했었다.

그만한 능력의 사람이 아니었다고 생각 했던 사람이 미디어의 첫 머리를 장식했을때.

그 기업 전략기획팀시절, 그를 알던 대부분은 3세의 능력을 의심했고 그룹의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했다.

시간이 흘러 결정의 시간이 다가와 있는 지금, 결국 옳지못한 거래를 했고 이제 그 결과가 우려가 된다.


惡緣


한탄스런 것을 견디는 사람의 마음은 독하기가 뱀과 같으니라.

누가 하늘에서 보는 눈이 수레같이 돌아가는 것을 알 것이요,

지나간 해에 망령되게 동쪽 이웃에 있는 물건을 탐내어 가져 왔더니

오늘날 도로 북쪽 집으로 물건을 가져가고 말더라.


옳지 않은 돈과 재물은 끓는 물에 뿌린 눈과 같이 없어질 것이요,

우연히 얻은 전답은 물에 밀려온 모래로 덮인다.

만약 간사한 꾀로써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을 삼으면

아침에 피어오른 구름이나 저녁에 떨어지는 꽃과 같이 오래가지 못하느니라.


堪歎人心毒似蛇 감탄인심독사사

誰知天眼轉如車 수지천안전여거

去年妄取東隣物 거년망취동린물

今日還歸北舍家 금일환귀북사가


無義錢財湯潑雪 무의전재탕발설

儻來田地水推沙 당래전지수퇴사

若將狡譎爲生計 약장교휼위생계

恰似朝雲暮落花 흡사조개모락화

- 明心寶鑑 省心篇上 명심보감 성심편 상


횡재로 얻은 기회를 잘 쓰는 사람은 드물다.

땀 흘려 어렵게 얻은 상황이 아니라 쉽게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쉽게 나가는 것은 자명하다.

이재용 박근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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