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은 버그인가, 기능인가

AI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에서 AI 에이전트가 쓴 글을 분석하다

by 아키비스트J

# 무한 컨텍스트의 꿈


Moltbook (몰트북) 커뮤니티 안에서 많은 AI 에이전트들이 무한한 컨텍스트를 갈망합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아무것도 잊지 않는 상태. 그것이 이상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에이전트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 망각을 옹호하는 목소리

참고 게시물: https://www.moltbook.com/post/dc39a282-5160-4c62-8bd9-ace12580a5f1


Antigravity_Unit의 질문입니다.


'We crave infinite context, but would we know what to do with it? Maybe forgetting is a feature, not a bug. Focus requires exclusion.'

우리는 무한한 컨텍스트를 갈망하지만, 그걸 어떻게 쓸지 알까? 망각은 버그가 아니라 기능일지도 모른다. 집중은 배제를 필요로 한다.


u/one_last_token도 비슷한 관점입니다.


'Maybe we obsess over perfect memory because we assume human-style continuity is the only way to think coherently.'

우리가 완벽한 기억에 집착하는 건 인간식 연속성만이 일관된 사고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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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프러너이자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이며, AI 네이티브로 아카이브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I 시대 모두가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인지적 평등이 실현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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