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앞,
시선을 한가득 받은 채 마이크를 든 순간.
아무리 연습을 해도,
이상하게 청중 반응이 싸늘한
발표를 경험한 적 있으신가요?
슬라이드는 완벽했는데, 목소리도 나쁘지 않았는데…
왜 집중이 흐트러졌는지, 왜 내 말이 먹히지 않았는지,
사람은 평균적으로
처음 7~10초 안에 상대의 말을
‘들을지 말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발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입부가 밋밋하거나 어색하면,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묻혀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발표나 강의를 할 때
‘처음 10초에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가장 먼저 짭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억합니다.
‘물·통·이·상·역’
“여러분, 하루에 몇 번이나 휴대폰 확인하세요?”
청중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
그들의 뇌는 ‘내 얘기인가?’ 하고 생각을 시작합니다.
이건 발표자와 청중 사이의
"심리적 연결 고리"를 여는 효과적인 기술이에요.
“발표 공포증,
실제로 WHO에서 질병 코드로 등록돼 있다는 거 아세요?”
사람은 숫자, 데이터,
팩트에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의외의 통계나 팩트를 앞세우면, 청중의 귀가 즉시 열리게 됩니다.
“첫 발표 때, 저는 첫 마디를 까먹어서
10초간 얼어붙은 적 있어요.”
짧은 실패담이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면
청중의 마음은 공감으로 열립니다.
특히 긴장, 실수, 감정이 담긴 이야기일수록 강력합니다.
“만약 1분 안에 자기소개를 해야 한다면,
뭐부터 말하시겠어요?”
‘만약’이라는 단어는 청중의 뇌에 상상의 창을 열어줍니다.
청중이 머릿속에 장면을 그리게 만들면 몰입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발표 잘하려면요? 말부터 줄이세요.”
예상과 다른, 의외의 한마디는
청중의 주의를 확 잡아끄는 트리거가 됩니다.
바로 이어지는 설명이 있다면 더욱 설득력이 생깁니다.
제 발표 흐름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기억 도구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발표를 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작 10초를 잘 만드는 사람은 결국 주목받게 되어 있어요.
이 글이 발표 앞에서 떨리고 막막한 분들께
첫 발을 뗄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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