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말싸움이 아니다 – 말센스가 드러나는 순간들”

by 김인희


1.png




회의 자리에서 말을 꺼내기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의견을 내는 순간, 무거운 공기와 싸워야 하죠.


괜히 말 꺼냈다가 어색해질까 봐,
입을 열다가도 한 발 물러서게 되는 경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회의에서 조용히 있는 게 최선일까요?


회의는 단지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소통하는지를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회의에서 중요한 건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말을 센스 있게 건네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그 센스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을 꺼내는 순서, 표현, 톤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쉽게 기억하실 수 있도록

'회의에서 말 센스를 드러내는 방법' 에 대해

오늘도 이름 지어봤네요 ^^


바로바로

‘회의하기 법칙’




아주 단순하지만,

실제 회의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었던 네 가지 태도입니다.







1.png


1. 피하지 말고 말하기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침묵은 동의가 아니고, 회의는 동의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작은 의견이라도 꺼내는 사람이 결국 흐름을 바꿉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해 말을 잘 하지 못한다면

미리 준비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의 내용과 주제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문제를 찾고 분석하며 해결방법과 의견을

미리 기획해가는 겁니다.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있을수록

질문에 대한 대처도 잘 할 수 있겠죠? ^^




1.png

2.도를 먼저 이해하기


반박하고 싶을 때일수록, 먼저 그 말의 ‘의도’를 읽어보세요.


공감 없이 내뱉는 반대는 회의가 아니라 충돌이 됩니다.
센스 있는 사람은 언제나 공감부터 시작합니다.




1.png


3. 나의 팀이라는 걸 기억하기


의견은 달라도, 목적은 같습니다.
“내가 이기자”가 아니라

“우리가 이기자”로 전환할 수 있어야
건강한 회의가 완성됩니다.



ChatGPT Image 2025년 5월 27일 오후 02_35_46.png


4. 분 상하지 않게 말하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대신


“좋은 의견이에요,

다만 방향으로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말의 내용보다 표현 방식이 회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말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게 직장에서 진짜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입니다.


회의는 누가 더 똑똑한지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누가 더 함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니까요. ^^



무료 AI스피치 테스트하기 ▼

네이버검색 : 골든버킷에듀

www.goldenbkedu.com



쇼츠영상으로 보기 ▼







회의문화, 커뮤니케이션, 말센스, 직장생활, 직장인에세이 대화법, 회의스킬, 회의소통, 회의태도, 비즈니스소통 말하기기술, 일잘러습관, 팀워크, 스피치, 성장하는직장인




keyword
작가의 이전글“굳이 팔지 않아도 고객이 다 넘어오는 말의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