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보고는 단순한 업무 절차가 아닙니다.
보고 하나로 일의 흐름이 바뀌고,
말 한 줄로 상사의 신뢰를 얻거나 잃기도 하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보고할 때 공통적으로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말을 ‘잘’하려고만 한다는 점입니다.
보고 스피치에서 더 중요한 건 ‘구조’입니다.
말의 기술보다 먼저 챙겨야 할 건 내용을 설계하는 힘,
그 구조를 익히기 위해 꼭 필요한 것!
보고는 논문이 아닙니다.
듣는 사람이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구조는
Current(현황) – Cause(원인) – Counterplan(대책) 입니다.
예시)
“현재 공정은 전체 일정의 80%가 완료된 상태입니다.(현황)
지연 요인은 협력업체 납기 일정 미이행 때문이며(원인),
이에 따라 일부 부품을 예비 공급망으로 대체하여 일정 회복을 추진 중입니다(대책).”
보고는 감정이 아니라 팩트로 설득하는 과정입니다.
수치, 비교, 이전 사례 등 ‘납득 가능한 정보’가 핵심입니다.
예시)
“A안은 평균 납기일이 12일, 비용은 180만 원으로
B안 대비 일정은 3일 빠르고 비용은 15% 절감됩니다.”
보고가 늘 길어진다면,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를 짚고,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예시)
“B안을 추진하겠습니다. (결론)
그 이유는 A안은 인력 리소스 대비 효율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이유)
B안은 기존 장비 활용이 가능하여 일정과 비용 모두 안정적입니다 (방법제시).”
보고는 “이렇습니다”로 끝나선 안 됩니다.
를 미리 답해주는 게 핵심입니다.
예시)
“이번 주 안에 외주팀과 일정 재조정을 마치고,
최종 일정안은 금요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를 잘하는 사람은
말을 길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핵심만 구조 있게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보고스피치는 말솜씨보다
듣는 사람의 판단을 도와주는 설계력입니다.
‘보고잘해 법칙’으로
오늘부터 여러분의 보고를
'전략'으로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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