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놀라운 일인가 하면 가족들과 일하는 곳의 사람들 빼곤 아무도 몰랐기 때문이에요.
일하는 곳의 사람들도 모를 수 있었지만.. 출근을 했어야 했는데 제가 갑자기 나가지 못하게 되어서 본의 아니게 긴급상황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출근한 날, 안심시켜주려 저 없는 동안 침착하게 일 잘했다고 말씀하신 것 같데. 정리하려고 보니.. 아니던데요.. 혼돈의 카오스였던 모양인데요. 아이고..ㅎㅎ
여하튼 위경련은 구급차에 실려갈 만한 고통이었지만, 막강한 진통제에 찬사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위가 욱신거리듯이 아프지만 내과에서 처방받은 약 먹으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내과 가보니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먹는 거 조심해서 드세요.
저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그.. 잠의 질이 영 좋지 않긴 하지만) 먹는 것도 엄청 건강한 거 먹고, 운동도 하고 관리하고 있는데 아팠던 게 억울하긴 하네요.
부디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