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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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정
쓰는 사람으로 오래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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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성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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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
"이게 삶이야, 이게 겨우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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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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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vator
"만일 우리가 읽는 책이 주먹질로 두개골을 때려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책을 읽는단 말인가? 책이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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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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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도치상
2008~2018년은 뉴욕, 2018~지금은 서울. 겉은 까칠하고 뾰족하지만 내면은 연약하고 말랑말랑한 고슴도치상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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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하단 UR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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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희
PhD in psychology , child neuropsychology & Authoring in art appreciation and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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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