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진실은 아닙니다

by 아론의책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부자 중 한 사람인 리카싱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루의 대부분을 오늘의 일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상상하는 데 쓴다."


그가 가진 자산은 무려 52조 원입니다. 서울시의 한 해 예산보다도 많은 금액을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는 1958년부터 지금까지 늘 같은 말을 되풀이해 왔습니다.


“부를 쌓는 것은 가장 쉬운 일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의 태도를 보면, 그 말이 단순한 허언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리카싱은 오늘 해야 할 일에 눈앞의 성과만을 바라보며 집중하기보다,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지,
그 꿈을 위해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늘 되묻는 사람입니다.


<퓨처셀프>를 현실에서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올해로 97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다가올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인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부를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은 오늘의 바쁨이 아니라, 내일을 향한 상상"이라고.


그 말은 제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어떤 영역을 건드렸고, 제 안의 상상력이 폭발하듯 펼쳐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생계나 해결해야 할 문제보다 앞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그 변화 속에서 나는 어떤 역할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를 얻는 것이 인생에 목표는 아닙니다. 다만 리카싱처럼 오늘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오늘에 집중하는 이유도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겠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은 아니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진실에 가까울 때가 많습니다.


잠시 눈앞의 일들로부터 시선을 내려놓고, 눈을 감아 미래를 그려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하면 좋을지 조용히 떠올려 보세요.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과 마주하며,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보세요.


그 영역에서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진 존재인지 비로소 알게 됩니다.


52조 원을 가진 리카싱과 우리 사이의 진짜 차이는 돈의 유무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입니다.


생각이 커져야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큰 사람은 자연스럽게 부를 끌어당기는 것은 아닐까요.


반대로 부만 좇다 보면 생각은 좁아지고 부는 멀어지기 쉽습니다.


사람들에게 배를 만들게 하고 싶다면 나무를 베어오라 말하기 보다 바다를 동경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것이 낫습니다.


콜럼버스도 돈을 벌기 위해 신대륙을 향해 떠난 것이 아니라 바다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에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열망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언제나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내 모습이 비록 초라하게 느껴질지라도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 이 순간 내가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무엇을 꿈꾸고 상상하고 있는지가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으니까요.


상상력은 평범한 사람을 천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상상만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상상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순간, 우리는 그를 천재라 부릅니다.


당신이 꿈꾸는 미래를 상상하며 한 걸음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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