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이론] 대인관계 극복하는 법
by
송아론
Aug 9. 2021
마인드가 나를 변화시킨다는 관점으로 이야기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다.
대화를 할 때 너무 어색하고 긴장이 된다.
상대방 눈치를 살피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집단이나 단체에 있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이런 분들 계신가요?
나는 왜 대인관계를 힘들어하는 걸까?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처음 할 때 낯설기 마련입니다.
낯설어 생각대로 되지 않고 실수도 많이 하죠.
이건 모든 것에 해당됩니다.
일을 할 때도, 요리를 할 때도, 가게에서 소리 내 음식을 시킬 때도, 공중 화장실에 갈 때도, 버스 벨을 누를 때도, 모르는 길을 갈 때도, 택시를 잡을 때도 등등 처음 접하는 것들은 긴장이 되고 낯섭니다.
대인관계도 그렇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 새로운 회사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 어쩔 수 없이 사람과 부딪혀야 하는 문제는 누구나 낯설게 다가옵니다.
이것을 극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는
내가 버스에서 내리기 위해 벨을 눌렀느냐 안 눌렀냐의 차이입니다.
버스에서 벨을 누르는 게 긴장이 돼 누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내리지 못하고 그대로 계속 가게 될 겁니다.
또는 누군가가 벨을 누르면 그제야 내릴 겁니다.
대인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긴장이 되고 두려워 말을 하지 않으면, 말을 못 하는 사람으로 쭉 가게 됩니다.
버스는 계속 그렇게 달리는 것이죠.
그래서 긴장이 돼도 벨을 누르느냐, 누르지 않느냐의 차이처럼
한마디라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버스 벨을 여러 번 누르면 익숙해져 긴장이 덜해지는 것처럼,
사람들과 섞는 그 한마디가, 나중에 두 마디를 만들고, 세 마디가 되어 무리에 섞일 수 있게 만
듭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벨을 누르느냐, 누르지 못하느냐의 차이를 꼭 알아두세요.
이외에 정말로 대인공포증이 있어서, 사람을 만난 게 두려운 분들이 있는데요.
이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벨을 누르기 전에, 먼저 버스에 탑승을 하는 일입니다.
아는 사람이 없는 버스를 타고 가는 것처럼,
아는 사람이 없는 밖을 걸어야 하는 게 먼저입니다.
무리 속에 섞이는 게 아니라, 무리 속에 그냥 들어가 있는 것이죠.
공원이나, 역 주변, 상가건물 등등
사람들이 있는 곳을 걷는 연습부터 하세요.
낮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저녁에 걸어 다니면 됩니다.
저녁이 익숙해지면, 낯에 도전하는 것이죠.
그렇게 사람들 무리에 들어가 있는 게 익숙해지면?
간단한 상호관계를 맺는 대화를 합니다.
도서관에 간다던가,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거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는 것 등,
간단하게 사람과 상호관계를 맺는 대화를 하면 됩니다.
그런 대화들과 행동이 익숙해지면, 조금 더 사람을 대하는 게 편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리
1. 대인관계시 말을 하지 않는 건, 버스 벨을 누르지 못하는 것과 같다.
2. 버스에서 내리려면 벨을 눌러야 하는 것처럼, 무리 속에 섞이려면 한마디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
3. 그 한마디가, 쌓이고 쌓이면 긴장이 덜해져, 두 마디가 되고 세 마디가 되어 무리에 섞이게 된다.
4. 아예 밖에 나가기 힘들 정도로 대인공포증이 있다면, 먼저 버스에 탑승을 해야 한다.
5. 거리를 걸으며 무리 속에 들어가는 게 익숙해져야 한다.
6. 무리 속에 들어가는 게 익숙해지면, 간단한 상호관계를 맺는 일을 한다.
7. 도서관 가기, 카페에서 커피 주문하기, 음식집에서 음식 주문하기, 등등 상호관계 속에 간단한 대화를 시도한다.
대인관계가 힘드신 분들은,
인간관계에서 부정적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된 경험을 치유하고, 긍정적으로 채워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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