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죽는 법> 오디오 북이 드디어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반나절도 안 돼서 목표금액을 달성했네요.

원래는 11월 1일에 펀딩을 하려고 했는데,
발목을 접질린 부상+오디오북 제작 크리티컬로 11월 5일에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디오북 제작은 제가 평소에 잘 때 유튜브를 들으면서 꿀 잠자는 게 습관이라 만들어 봤습니다.
누워서 책 읽다가 졸리면 오디오북 들으면서 꿈나라에 가세요

이 소설은요, 제가 12년 간 쓴 엽편소설 모음집입니다.
단언컨대, 소설이 좀 많이 특이할 겁니다.
문학 소설에 가깝지만, 장르적인 색채가 있고, 어두우면서도 따뜻함이 공존합니다.
어떤 글은 이질감이 크게 느껴지거나, 저에 대한 거리감도 생길 겁니다.
예전에 게임회사에 들어갈 때 대표님이 제가 쓴 엽편 소설 읽고 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고 했거든요.
물론 전 당연히 칭찬으로 들었습니다. 그만큼 리얼하다는 이야기니까. 흐흐
그 어떤 소설보다 특이하고 괴상하다는 것만큼은 보장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프로젝트에 자세한 설명 나와있으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