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 무엇인가?

카를로 로벨리/ 문득 EBS 채널에서

by 아란도


과학에 대한 이해 역시 인간의 정신 안에서 공간화하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듯. 현존하는 모든 것들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각자 존재하고 있는 것과 같다. 엄밀하게 말하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없지만, 거리가 가까우면 그만큼 현재를 공유할 확률이 커진다. 지구 안과 지구 밖, 그리고 더 먼 거리의 우주 시공간, 나의 현재가 누군가의 현재는 아니다. 각각의 현재가 있다.


채널을 돌리다 EBS에서 멈췄다. 카를로 로벨리가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내 나름대로 정리해 봐야지 했었는데, 그럴 짬이 안 난다(안 나는 것인지, 미루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사진 찍어 다시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브런치에는 영상 다운로드가 안 되므로 찍은 사진 몇 장만 올린다.



_나만의 요약_

* 시간은 높은 곳이 낮은 곳보다 빨리 흐른다.

* 시공간의 이루어짐은, 시간이 제각각 위, 아래, 더 아래에서 흐른다. 이러한 '시간'이 모여서 시공간을 이룬다.

* 우리는 '지금'을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약간의 그 이전 과거를 보고 있는 것.

* 현재는 거리가 가까운 지점에 적용되는 것. 모든 공간에 똑같은 현재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단 하나의 현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현재가 있다. 현재는 다층적이다.



#카를로_로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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