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다고 한다
#오셨다고한다. 몽테뉴는 플루타르코스 글을 인용하였는데, GOD에 관하여서는 가정법이나, 추측 자체를 불허하는 절대어만이 신의 언어라고 간접적으로 말하였다. 그러고 보면 몽테뉴 자신도 인용한 것이니, 절대어가 아닌 간접적으로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때에, "오셨다고 하니"라고 표현하였다. 아마도 이것은 역사적 서기 0년을 염두에 둔 표현이리라. 어찌 되었든, 부처님 오신 날보다 크리스마스에 관한 내 글이 더 많은 걸 보면, 신은 사랑을 더 표현하는 편인가 보다. 부처님은 나의 고독만 가득 안고 계실 거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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