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점 주식 거래 방식

우리나라 주식이 저평가된 이유

by 아란도

우리나라는 왜 소수점 주식이 활성화되지 못한 것일까? 요즘처럼 주가가 오른다고 하는데, 이 지점을 완전히 피해 가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소수점 주식은 집에서 돼지 저금통에 넣는 동전 모으기 저축 방식 원리라고 생각된다. 그냥 어딘가에 있는 동전들만 모아도 소수점 주식은 투자가 가능하다. 단 스마트 폰 안의 모바일 앱에서만 투자(주식 모으기)가 가능하다.


예건대, 엔비디아는 미국 주식이고, 섬성전자는 한국 주식이다. 엔비디아는 소수점 주식이고, 삼성전자는 1주(온주) 주식이다.


엔비디아는 주식을 증권사가 사서 소액투자자들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1주를 분할해서 소수점으로 나누어 파는 것이다. 엔비디아 주식 1주 가격은 약 271,400원이다. 이 한 주를 소수점까지로 분할하고 또 분할한다고 하였을 때, 소수점으로 천 원이 기본 투자금액이라고 가정한다면, 대략 총 271명이 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천 원씩 모으면 어느 순간에 엔비디아 주식 1주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이상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주식은 1주 가격이 152,100원이다. 거래가 1주 방식이어서 소수점 분할 주식을 구입할 수 없다.


우리나라 주식이 저평가된 이유는 주식투자 방식도 한 원인이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주식 1도 모르는 사람이 주식을 산다면, 당연히 소수점 방식이 유리한 선택일 것이다. 주가가 오른다고 너도나도 모두 다 투자할 수는 없다.


반면에 소수점 투자방식은 굳이 주식 공부하지 않아도 돼지저금통에 동전 넣듯이 투자 방식 초기 설정 후에 잊어버리는(신경끄기) 것이다. 그렇게 주식을 보유하다 보면 점점 귀가 트여서 관심도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람은 자동으로 뇌가 철벽을 치고 있어서 어느 정보가


뚫고 들어가 투여되려면, 가랑비에 옷 젖어야 한다. 주식에 대해서는 문외환이지만, 소수점 주식거래가 초보자들에게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식이다. 자신이 주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묘하게 재미가 있다.


"투표권 계산의 명확함과 관리의 편의성" 때문에 법으로 1주 단위를 강제했다고 한다. 반면에 지금은 증권사들이 "중개 수수료"를 벌고, 개인들도 "투자 기회"를 원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복잡하더라도 소수점 거래를 늘려가는 추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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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쓴 글이므로 엔비디아나 삼성전자 주식 가격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거기까지는 지금 확인하지 않았다.

엔비디아 주식과 삼성전자 주식은 예시로 활용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은 카카오 주식 거래 방식을 보고서 참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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