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동풍 / 질문 3)
질문 3) ‘마이동풍’도 도식에 가까운가요? 그런데 만약 도식을 재극인 했는데 안 되면, 즉 재성이 먹히지 않은 상황에 닥치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답 3)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명리학적으로 볼 때 “도식(倒食)”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가 맞습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편인)의 동굴에 갇혀, 현실적인 소통이나 피드백(식신)을 거부하는 상태니까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재성(현실적 경고, 비판, 데이터)”을 투입했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면, 즉 '재극인'이 실패한다면 상황은 훨씬 심각해집니다. 이를 '인중재경(印重財輕, 인성은 무겁고 재성은 가벼움)'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더 강력한 처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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