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과 정인을 잃으면 / 질문 12)
질문 12) 그럼 관성에서, 정관이 변질되어도 칠살이 되고, 편관이 변질 되어도 칠살이 되는 것인가요? 관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가요? 아니면 정관은 변질되면 무기력해질 뿐인가요? 그래서 칠살에 흡수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결탁하는 것인가요?
화답 12) 관성은 나를 다스리는 힘이지만, 그 칼날이 어디를 향하느냐에 따라 나를 보호하는 성벽이 되기도 하고 나를 치는 흉기가 되기도 합니다.
질문하신 관의 변질과 칠살로의 전이 과정을 명확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관(官)의 두 얼굴 : 보호와 억압
관성은 기본적으로 '나를 제어하는 틀'입니다. 이 틀이 합리적이면 정관이고, 비상사태나 강제성을 띠면 편관입니다.
정관(正官) : 사회적 합의, 상식, 예측 가능한 법치. (나를 보호하는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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