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 랠리

랠리하는 일상

by 아란도

먹은 것들


폰 안의 갤러리 먹방 사진들

그간 사진 정리를 안 했더니 사진이 가득하다

이번에는 먹방 사진이 많지 않다

사진을 덜 찍었을까... 일상에서 먹는 것이야 무에 그리 특별할라고


주말에는 김밥을 만들어 먹은 후(감자탕도 만들어 먹었다. 이번에 만든 감자탕은 맛이 제대로였는데 사진은 없다)

동네 탁구장에서 한 시간 동안 탁구를 쳤지

전에는 못 봤는데 이번에 보니 있었다

바로 올라가 봤지

참 신기한 게 어릴 때 배운 것은 몸 안에 그대로 있다는 것이지

탁구가 운동이 되는지 다음날 엉덩이와 대퇴부 근육이 살짝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

이런 거 보면 오히려 나는 삼십 대보다 더 건강이 좋아진 것일까? 그때는 삼십 분만 탁구를 쳐도 힘들어 죽을 것 같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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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비치는 것들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제 봄이고 오늘은 비가 오고 차를 한 잔 마시고 내 안에서 꿈툴대는 언어들을 옮깁니다. 좋은 날이 그대와 나에게도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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