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과 스포티파이
짬뽕을 만들어 먹었다.
오징어를 손질하고, 칵테일 새우를 씻어서 물기를 빼고, 숙주를 씻어 물기 빼고, 대파를 송송송 썰고, 양파를 슥슥슥 썰어 재료 손질을 마치고, 박셰프에게 넘겼다.
주말 요리가 시작되고, 보조인 나는 주변정리를 했다.
요리를 할 거면 혼자 다 해야 하는거 아닌 가?
꼭 나에게 보조를 시키는 이유는 뭘까?
먹고 나면 설거지도 내가 하는데? 뭐, 이 짬뽕 절반은 내가 한 셈이다!
짬뽕 먹고 있는데 클래식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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