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삽겹살짜빠

만우절 먹방. 2020,04,01

by 아란도


이쯤에서 먹방

"철판삽겹살짜빠"라고 들어는 봤나...

나 바쁘니까 저녁 먹고 오라고 했더니만 저녁을 안 먹고 와서는 짜빠구리 말고 비슷한 거에 도전을 하네.


도전! 좋아~, 도전받고 데코레이션 콜~


요리조리 부산을 떨더니만 "철판삽겹살짜빠"가 지대로 완성되었다. 소스가 쟁반짜장 맛이었다.

자기 자신이 요리는 잘하는 거 같다고 자화자찬 삼매경이라..., 나도 거들어 줬다.

"오빠가 면 요리는 잘해~~"


혼자 다 하겠다더니만 요리는 조수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마늘 썰고 양파 썰고 미나리 썰고 냄비에 물 끓이는 것은 내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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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비치는 것들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제 봄이고 오늘은 비가 오고 차를 한 잔 마시고 내 안에서 꿈툴대는 언어들을 옮깁니다. 좋은 날이 그대와 나에게도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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