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 월급쟁이 마인드를 버리고 창업가 마인드로 변하지 않으면 발상이나 행동이 변하지 않는다.
2.
관찰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경험으로 과거의 지식과 경험을 덮어쓴다. 관찰을 하면 세상의 변화를 이해함과 동시에 나의 편견을 없앨 수 있다. 관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디를’ 보는지가 아니다. ‘어떻게’ 보는지다. 관찰하면서 가능한 한 사진을 많이 찍는 게 좋다. 관찰할 때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부분이 보이기 때문이다. 눈으로 관찰할 당시에는 편견이나 선입관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보이지 않던 부분이다. 신경 써서 관찰하면 대상이 더 자세하게 보인다. 마치 카메라 렌즈와 같다. 초점을 맞추면 선명하게 보이지만 초점이 어긋나면 희미하게 보인다.
3.
사람들은 왜 이 쇼핑타운에 올까 궁금하다면 고객의 입장이 되어 사람들을 관찰해본다. 경영자 입장이 되어 미래의 경쟁 기업을 관찰할 때에는 매장이 얼마나 깨끗한지 관찰한다. 매장 바닥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다면 매우 좋은 매장이다. 이런 매장이라면 벤치마킹해서 내 사업에 참고한다. 매장 여기저기 먼지가 쌓여 있고 유리창이 깨져 있다면 위험한 매장이다. 이런 매장은 반면교사로 삼는다. 매장에 들어서는데 화분이 있다면 잘 손질되어 있는지 살핀다. 어항이 있다면 죽은 금붕어가 있는지 본다. 상품은 제대로 정리되어 있는지 본다. 쇼핑타운을 한 바퀴만 돌면서 관찰해도 배울 점이 산더미처럼 많이 나온다.
4.
매출은 조금씩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게 좋다.
5.
당신이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신용을 쌓고 싶다면 경제지 <포브스>의 조언을 따라도 좋겠다.
다음은 리더로서 신용을 쌓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내용이다.
• 결과를 만든다. • 솔직하게 대한다. • 어려운 판단을 피하지 않는다. •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 모범을 보인다.
6.
내 사업은 작게 시작해야 한다. 잘 되면 크게 키운다. 내 사업에는 ‘전략적인 기다림’이라는 발상이 필요하다. 내 사업을 일단 시작하면 아무리 적은 매출이라도 빠른 시기에 일어나는 게 중요하다. 사업을 시작한 당일부터 돈이 들어오는 업종도 있지만 몇 달이나 몇 년 동안 제대로 돈이 들어오지 않는 업종도 있다. 기술 벤처라면 상품 개발부터 시작해서 첫 매출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이런 때 초조함을 버리려면 시간 축을 길게 잡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개발하더라도 고객이 이 상품을 알고 구입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이를 모르는 고객이 훨씬 더 많다. 근거는 없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설마 굶어 죽기야 하겠어’라고 생각한다.
7.
가방 도난 사건은 사업의 운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업에는 운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는 이 사건을 나의 운이라고 해석했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나의 운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이었다. 내 사업은 나 혼자서 하는 게 아니다. 파트너, 직원, 고객이 나를 돕고 서로 돕지 않으면 내 사업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사업을 오래하고 성공한 사람은 주변 사람에게 겸손하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변의 도움이 있어야만 내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