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터틀 트레이딩

by 아르노
책표지.PNG
우리가 외부 현상에 귀 기울이고 이를 파악하는 이유는 ‘그래서 나의 투자는 어떻게 하겠다’라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다.

1.

주식투자는 결국 자신과의 끝없이 고독한 싸움이다. 자기를 알고 통제할 수 있어야 꾸준한 수익에 다가설 수 있는 게임인 것이다.


2.

많은 위대한 투자자가 감사하게도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그들이 개척해놓은 길을 따라 걸으며 자신에게 맞는 길을 만들어가면 된다.


3.

우리가 외부 현상에 귀 기울이고 이를 파악하는 이유는 ‘그래서 나의 투자는 어떻게 하겠다’라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다. 그러나 두루뭉술한 전문가의 말에만 집착하면 정작 자신의 결정을 미루게 된다. 물론 결정을 한다는 게 쉽진 않지만 그래도 계속 연습해야 한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투자 판단을 내리는 중요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4.

주식시장에서도 시대마다 여러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일종의 유행이 있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이 PBR → PER → PEG 등으로 변화해온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유행을 매번 따라 할 필요는 없지만,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분명 투자에 도움이 된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투자법을 익히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익률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5.

선택한 종목을 기록하는 방법은 피터 린치의 ‘2분 스피치’를 참조해보자.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인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2분 동안 혼자 말하기를 좋아한다. 2분 독백은 소곤거려도 좋고, 근처에 있는 동료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떠들어도 좋다. 일단 주식의 스토리를 가족, 친구, 어린아이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상황을 적절하게 파악한 셈이다.” _ 피터 린치, 『월가의 영웅』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핵심문장]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