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모픽과 시점의 철학]

우리가 보고 있다고 믿는 것

by 김도형

‘일그러진 상’을 뜻하는 아나모픽 기법은 특정한 각도나 특정한 방법으로 보았을 때 작가가 의도한 형상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미술을 시각예술이라 부르는 만큼 ‘본다’라는 개념과 행위는 미술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본다는 행위 뒤에는 언제나 인식의 문제, 그리고 보는 주체와 대상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이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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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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