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하지 못하는 감정들]

도파민 시대, 튕겨 나오는 감정의 구조

by 김도형


요즘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발아하기보다는 어디선가 삐져나오거나 튕겨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 한동안 감정의 종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형용사나 표현으로 정의되는 그 감정의 형태와 질감과 맞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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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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