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하지 않는 인간]

AI 시대, 가다듬는 감각이 사라진다

by 김도형


AI가 등장하면서 정제하고 가다듬는 시간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인공지능의 활용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업무를 비롯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의존도가 커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대충 처리하거나 정리하는 시간을 줄이고 있다.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인공지능은 문장을 매끄럽고 조리 있게 정리해준다. 사람들은 그 손쉬운 정돈됨을 너무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도형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15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발아하지 못하는 감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