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론의 파생상품
마녀사냥은 1450-1750에 주로 시행되었던 현상이며 세부적인 주요 시기는 1550-1650라고 이야기한다.
정확히는 중세 시대가 아닌 근세 16세기에서 17세기로 넘어가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망자 수는 4-6만 명에 이르며 신성로마제국에서 가장 많이 사망했으며 그 인구가 2만 5천 명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세의 세계관이 흔들렸던 시대에 위기적 증상에 계몽주의가 더해지는 동시에 기후의 변화로 인한 소빙하기가 찾아오면서 식량마저 감소하게 됐다. 자연스레 소수를 탄압하는 과정에 전쟁이 발생하고 사회가 더욱 극심한 혼란을 가지고 오면서 기존의 종교적 세계관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근세로 넘어가는 시기인 17세기는 30년 전쟁 등 유럽의 주요 왕조들이 모두 전쟁을 했던 시기로 본격적으로 계몽주의 싹트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힘들고 위기론이 나올 때마다 그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 경향이 생겨나는 것 같다. 난세를 빌어 동시에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일까, 갇혀있는 몸과 마음을 좀 해방할 공간이 분명 다른 부분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더 이상의 시대상의 희생양이 생겨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