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배려
TL;DR Too Long;Didn’t Read
너무 길어서 읽지 않는다.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배려다. 특히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을 받는 사람의 다음 단계를 고려하는 사람이 센스 있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는다.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디지털 노매드라는 기업 문화가 생겨나면서 서로 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로 일하다 보니 서로에 대한 배려가 적어질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든다.
대면에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과 인간의 온정, 그리고 진정성에 대해서 짧게 말하기를 실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