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이 더 진심

AR과 VR의 결정적인 차이, 투명도

by 김도형

VR과 AR의 가장 큰 차이는 시선의 투명도이지 않을까. 불투명한 시선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본다면 VR.


트레싱지처럼 반투명한 레이어가 현실과 겹쳐진다면 AR이다. 페이스북에서 사명을 바꾼 메타는 VR, 애플은 AR로 방향을 잡고 있다.

다운로드 (100).jpeg
다운로드 - 2023-01-26T135912.194.jpeg

둘다의 목표는 메타버스다. 메타버스를 만들려면 결국 현실을 거울처럼 반영한 또 하나의 세상을 존재해야 한다. 세상을 똑같이 만드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실제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의 카메라로 이미지와 라이다 센서를 이용하여 3d스캐닝을 한다. 하이테크로 갈수록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가진 정보를 점점 더 많이 제공하고 있다. 그것을 막을 수 없는 이유도 사람은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는 것이 하나의 욕망인 것도 원인이 있다. 분명 메타버스는 전혀 다른 세상을 가지고 오며, 분명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지 예측도 되지 않는다. 신나면서도 무서운 기묘한 마음이다.


#ar #vr #가상현실 #증강현실 #세상을 보는 시선 #메타버스 #metaverse #apple #meta #3d스캐너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La Grande Bellezza 그레이트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