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

by 사포갤러리



돈이 없어 못하던 일이 이젠 돈이 있어도

귀찮아서 못하는 일이 되었다.



가난은 누구도 범접못할 원수 같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행으로 여겨야 할 원수로 여겨지는 것은

누구에게 감사 드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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