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 못하던 일이 이젠 돈이 있어도
귀찮아서 못하는 일이 되었다.
가난은 누구도 범접못할 원수 같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행으로 여겨야 할 원수로 여겨지는 것은
누구에게 감사 드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