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둘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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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절은

모자람이 넘침보다

받기에 편할 때가 있다.



맘보다 말이 안나와서

말할 땐 항상 눈이 똥그래지는 씀씀함이지만

덧없이 친절했던 사람처럼.